
가수 베이빌론이 남다른 야구 사랑을 전해 이목을 끌고 있다.
`야구친구`는 공식 SNS를 통해 베이빌론의 `2016 KBO 리그` 응원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베이빌론은 블랙 티셔츠에 편안한 복장과 비장한 표정으로 “야구를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려고 합니다. 작년 우승의 기운을 이어 받아서 올해의 우승을 노리고 있는 두산베어스 응원하고 있습니다”라고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베이빌론은 23일 새 싱글 앨범 `판타지(FANTASY)`를 공개, 이와 동시에 더블 타이틀곡 `처음 본 여자는 다 예뻐`, `오늘도 난`으로 음원차트 1위 및 상위권을 휩쓸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한편, 베이빌론의 새 싱글 `판타지(FANTASY)`에는 대세 래퍼 릴보이와 신예 보컬리스트 김나영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사진=KQ프로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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