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하면된다, 잇따른 추측 눈살 "추락한 신흥 예능"…'무엇이 문제?'

입력 2016-06-26 17:22  


`복면가왕`을 향한 대중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앞서 가왕 `우리동네 음악대장` 하현우는 `하면된다 백수탈출`에게 10연승을 저지당했다.
방송 직후 누리꾼들은 "하현우인 거 몇달 전부터 알았다. 이번엔 더원 아님?"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최근 많은 이들이 이렇게 출연진의 정체에만 관심을 갖고 증거를 찾기 위한 모습이 이어지면서 우려가 나오고 있다.
이는 `정체를 숨긴 스타들이 목소리만으로 가왕 자리를 경쟁한다`라는 모토와 차이가 있어 "누군지만 궁금한 프로그램은 싫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