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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고 싶은 남자" 윤균상, 여심 흔드는 '심쿵 눈빛'(화보)

입력 2016-06-27 09:44  


최근 드라마 `닥터스` 촬영으로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는 배우 윤균상이 대한민국 대표 패션 매거진 `엘르(ELLE)`와 함께 진행한 화보를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엘르 7월호 화보를 통해 윤균상은 사랑스런 눈빛, 여심을 녹이는 미소와 자연스런 포즈로 화보를 완성했다. 그는 무심한듯 시크한 표정으로 색다른 매력을 발휘하기도 했다. 특히 자연스럽게 나오는 사랑스런 미소와 눈빛은 촬영장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들었다는 후문.

촬영 관계자는 "윤균상과 함께한 이번 촬영은 기존에 알지 못했던 그의 매력과 모습을 볼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고, 너무나 즐겁게 촬영해 완성도 높은 사진이 많이 나올 것 같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윤균상은 2012년 드라마 `신의`로 데뷔해 `피노키오` `너를 사랑한 시간` `육룡이 나르샤` 등에 출연해 다양한 장르와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또 지난해에는 SBS `연기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했고, 올해 5월 21일에는 `2016 아시아 모델 어워즈`에서 배우부분 모델 스타상까지 수상하며 대세임을 증명했다.

`닥터스`에 출연하는 윤균상은 금수저로 대기업 장남이지만, 후계자 경쟁과 아버지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의사의 길을 택한 자유분방한 정윤도 역을 맡았다. 그는 까칠하지만 절제력이 뛰어나고, 의심이 많지만 한 번 믿은 것은 끝까지 믿는 경향이 있는 캐릭터로 선택한 것은 끝까지 책임지는 스타일의 인물. 이에 윤균상은 까칠하지만 따뜻한 츤데레 매력으로 다시 한 번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한편 `닥터스`는 막다른 골목의 반항아에서 사명감 가득한 의사로 성장하는 유혜정(박신혜)과 아픔 속에서도 정의를 향해 묵묵히 나아가는 홍지홍(김래원)이 사제지간에서 의사 선후배로 다시 만나 평생에 단 한 번뿐인 사랑을 일궈나가는 휴먼 메디컬 드라마. 윤균상은 오늘(27일) 3회 방송에서 첫 등장한다.(사진=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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