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화재(사장 안민수)는 휴가철을 맞아 출국 시 빠르게 여행자보험을 가입할 수 있도록 인천공항에 보험판매 창구를 추가로 열었습니다.
삼성화재는 국내 보험사 중 유일하게 연중 무휴로 인천국제공항 3층 출국장에서 해외여행보험 가입 창구를 운영 중입니다.
바쁜 출국 수속 중 빠르게 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기존 대한항공 카운터 근처 에 이어 아시아나항공 카운터 옆에도 보험 데스크를 추가로 신설했습니다.

해외 여행시 일어날 수 있는 사고에 대한 보장도 강화했습니다.
국내 보험사 최초로 불가피한 여행 일정 변경으로 인한 손해를 보상하고 여행지에서 발생한 식중독과 전염병을 보장하는 새로운 담보를 신설했습니다.
또 수화물이 손실되거나 늦게 도착할 경우 입은 비용 손해도 보상합니다.
삼성화재의 해외여행보험은 인터넷으로 가입할 경우, 20% 저렴한 가격으로 가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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