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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태풍 네파탁 예상 경로는? 오늘날씨, 전국 흐리고 비

입력 2016-07-04 07:11   수정 2016-07-04 07:21


오늘날씨 올해 첫 태풍 `네파탁`이 북상 중이다.
오늘날씨 올해 첫 태풍 네파타기 괌 남쪽 해상에서 발생해 북상 중인 가운데, 한반도에 영향 줄지 주목된다.
울해 첫 태풍 관련 4일 기상청에 따르면 네파타는 전날 오전 9시쯤 괌 남쪽 약 530㎞ 부근 해상에서 발생했다. 네파탁은 미크로네시아가 제출한 이름으로 유명한 전사의 이름이다.
네타팍의 세력은 점점 강해져 7일 오후 3시쯤 중심기업 945hPa, 최대풍속 초속 45m, 강풍반경 350㎞의 `매우 강한 중형` 태풍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네파탁은 타이완 부근 해역을 지난 뒤 고기압 수축 정도에 따라 중국 남동부 지역을 향하거나 우리나라 쪽으로 북상할 가능성이 있다.
기상청 관계자는 "태풍이 막 발생한 단계로 불안정한 요소가 많아 정확히 예상하기는 어렵다"면서도 "1주일 뒤에 한반도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태풍이 북상 중인 가운데, 월요일인 오늘(4일) 날씨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비(강수확률 60∼90%)가 올 것으로 보인다.
남부지방은 늦은 오후부터 소강상태에 들어갈 전망이다.
오후부터는 서해안과 남해안에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고 그 밖의 지역에도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9도에서 23도, 낮 최고기온은 21도에서 27도로 전날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다.
서울날씨 낮기온 24도, 대전 25도, 대구 24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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