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논란, DNA 채취 성폭행 입증하진 못한다 "성관계 유무만 입증될 뿐"

입력 2016-07-05 17:32  

박유천 논란, DNA 채취 성폭행 입증하진 못한다 "성관계 유무만 입증될 뿐"


한류스타 박유천이 성폭행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경찰이 그에게 실시한 DNA 채취 검사가 성폭행 혐의 입증과는 무관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한 변호사는 경찰이 박유천의 구강세포를 채취한 것에 대해 "이번에 채취한 박유천 씨의 DNA와 고소인의 DNA로 성관계가 있었다는 건 입증가능하지만 강제성으로 인한 성폭행 입증자료로는 부족하다"라고 말했다.
또한 "일반적인 성폭행에서는 고소인의 진술이 얼마나 구체적이고 일관되는 지가 중요하다. 함께 동석한 사람들의 진술이라든지 사건 장소 구조가 중요한 자료가 될 수 있다"이라 전했다.
한편 첫 고소인 A씨 이전 박유천이 다른 여성과 화장실에서 성관계를 시도했다는 새로운 증언이 나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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