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피투게더3`의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14일 방송한 KBS 2TV `해피투게더3`의 시청률은 5.5%를 기록했다. 이는 전주보다 0.5%P 오른 수치다.
이날 `해피투게더3`는 글로벌 예능꾼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헨리, 존박, 강남, 트와이스 사나, CLC 손, 우주소녀 성소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SBS `자기야 백년손님`은 시청률 8.1%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MBC `능력자들`은 2.2%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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