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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늘리는 저축은행…직원수, 구조조정 이전수준 회복

입력 2016-07-15 11:46  






저축은행들이 영업활동에 적극적으로 뛰어들면서 직원수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2011년 저축은행 부실사태에 따른 구조조정으로 업체 수와 지점 수가 축소된 가운데에서도 이례적인 변화입니다.






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올 3월 기준 전체 79개 저축은행의 임직원 수는 8,661명으로 지난 부실사태 직후인 2012년 6월 7,334명에 비해 1천명 이상 늘어났습니다. 이는 지난 2011년 6월 8,778명 이래 4년 9개월만에 가장 많은 수준입니다.



주로 수도권 지역에 있는 대형 저축은행을 중심으로 임직원수가 크게 늘었습니다. OK저축은행의 임직원수가 1년전보다 295명 늘어 가장 두드러졌고, 웰컴저축은행이 137명 증가해 그 뒤를 이었습니다. 또 페퍼저축은행이 50명, JT친애저축은행이 26명, 현대저축은행 25명, JT저축은행이 20명, OSB저축은행이 18명 순이었습니다.



이 기간 저축은행 업체 수와 지점 수는 오히려 감소했습니다. 저축은행 수는 지난 2012년 93개사에서 현재 79개사로 줄었고, 지점수 역시 225개에서 211개로 축소됐습니다.




저축은행중앙회 관계자는 "지난 2011년 저축은행 부실사태 이후 자연적인 구조조정으로 직원수가 줄었다가 최근에 적극적 영업을 위해 직원을 더 채용한 결과"라고 설명했습니다.



뿐만아니라 저축은행들의 수익성이 점차 개선되어가고 있다는 점 역시 이같은 직원수 증가의 이유로 풀이됩니다. 실제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저축은행 업계는 지난 2010년부터 해마다 당기순손실을 거듭해오다가 2014년 말부터 흑자로 돌아서, 흑자폭이 점차 확대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저축은행들이 비대면 모바일 방식의 영업을 강화해나가고 있는 만큼 향후 IT인력에 대한 보강도 계속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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