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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헌트 "브록 레스너 대전료 절반 내놔"

입력 2016-07-18 20:19   수정 2016-07-21 17:18

▲마크 헌트와 브록 레스너. (사진=스포티비 캡처)

마크 헌트(42·뉴질랜드)가 약물 논란에 휩싸인 브록 레스너(39·미국)에게 대전료의 절반을 요구했다.

헌트는 지난 16일(한국시간) 마크 헌트 TV를 통해 “레스너가 파이트머니로 수백 만 달러를 가져갔다”면서 “이제 UFC가 레스너에게 어떤 처벌을 내릴지 두고 보자. 약물을 쓴 선수들도 파이트머니를 몰수해야 한다. 데이나 화이트 대표에게 레스너의 대전료에서 절반을 떼 달라고 요구했다”고 말했다.

앞서 헌트는 지난 10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UFC 200’서 레스너에 심판전원일치 판정패했다. 헌트는 레스너에 깔려 아무 것도 보여주질 못했다. 레스너는 5년 만의 복귀전이 무색할 만큼 압도적인 그래플링 실력을 뽐냈다.

하지만 미국반도핑기구(USADA)가 지난달 29일 실시한 약물검사서 “레스너가 반도핑 정책을 위반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혀 파장이 일고 있다.

레스너는 UFC 반도핑 정책이 마련된 지난해 7월 이전에 은퇴해 도핑 검사서 면제됐다. 대신 지난 6월 한 달 동안 여섯 차례 불시 약물검사를 받았다.

레스너는 UFC200에서 250만 달러(약 28억7000만 원)를 받아 UFC 역사상 가장 높은 대전료를 기록했다.

한편, 헌트는 UFC 단체에 크게 실망했다. 그는 “UFC가 깨끗한 스포츠를 만든다고 말하지만 난 그렇게 느끼지 않는다. 사기를 쳐도 처벌이 없다. 사기꾼들을 내쫓지 못하는 UFC에 짜증이 난다”고 서운한 감정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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