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의 IT·통신기업 소프트뱅크가 영국의 반도체 설계회사 ARM을 35조 원에 인수합니다.
소프트뱅크는 ARM이 사물인터넷 분야를 주도할 것이라고 보고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ARM 인수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소프트뱅크는 모바일 게임업체 슈퍼셀 지분을 중국 텐센트에 10조 원에 매각했고, 알리바바와 겅호온라인 지분도 매각해 22조 원의 자금을 확보했습니다.
손정의 소프트뱅크 사장은 "사물인터넷이 제공하는 매우 중요한 기회를 잡기 위해 투자한다"며 "ARM은 소프트뱅크 그룹의 전략에 부합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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