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벨250' 이기우, 타논에 "좋은 형! 제일 멋있다" 아부성 멘트?…'폭소'

입력 2016-07-19 10:45  

'바벨250' 이기우, 타논에 갑자기 칭찬

`바벨250`에서 멤버들은 통역을 통해 자기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18일 방송된 tvN `바벨250`에서 태국에서 온 타논은 "개인 사업을 하고 있고 그냥 평범한 사람"이라고 소개하자 멤버들로부터 "평범하다고? 아까 전화기가 1억이 넘던데!"라며 비난해 눈길을 끌었다.
타논은 지난 회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핸드폰은 한 1억 2천이고 한 달 지출 금액은 9000만 원 정도 된다. 차를 포함하지 않았고 차를 포함하면 상상할 수 없는 금액이다. 어떤 달에는 차를 사고 어떤 달에는 오토바이를 산다"라고 전한 바 있어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기우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타논은 좋은 형이다"라며 "태국 0.1%의 갑부가 이런 프로그램을 하는 것도 신기한데 심지어 여기서 너무 솔선수범하다. 제일 멋있다"라고 갑자기 칭찬을 퍼부어 웃음을 자아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