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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선우선 어머니 솔직 발언, "고양이 논문 써서 학위 따라, 정말 별종"

입력 2016-07-27 08:47  


배우 선우선이 `택시`에서 남다른 고양이 사랑을 드러냈다.
선우선은 26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고양이 10마리와 함께 사는 집을 공개하며 "캣타워 세 개 빼고 나머지는 제가 만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고양이)식비만 얼마냐"는 MC 이영자의 질문에 선우선은 "50만 원 정도 된다. 사료, 모래, 간식을 하면 그 정도 된다"고 답했다.
그녀는 타 방송을 통해서도 고양이에 대한 애착을 드러낸 바 있다.
그녀는 앞서 SBS `동물농장`에서 고양이들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당시 그녀의 어머니는 딸 선우선에 대해 "딸이 고양이를 돌보느라 하루 종일 바쁘다. 이 정도면 병이다. 고양이 사랑병"이라고 운을 뗐다.
이어 "죽은 고양이를 보면 그냥 지나치지 못한다. 한번은 자기 점퍼를 벗어서 고양이를 싸들고 산에 묻어주더라"며 "나중에 고양이로 논문을 써서 학위를 따라. 정말 별종이다"라고 독설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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