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프스튜디오(대표 김도형)의 모바일 RPG `용사는 진행중 2`가 정식 오픈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구글 플레이 스토어의 리뷰와 공식 카페내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보다 완성도 있게 다듬어 출시된 정식 버전에는 24개의 스테이지로 구성된 신규 챕터가 추가됐다. 또한, 2주 동안 게임을 새로 시작하는 유저에게 아이템을 지급한다.
김도형 버프스튜디오 대표는 “사전 오픈 기간 동안 재미있게 플레이 해주신 모든 유저 분들에게 감사 드린다. 앞으로도 더욱 재미있는 게임이 될 수 있도록 꾸준하게 노력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용사는 진행중2`은 사전 오픈 기간 동안 ‘용사는 진행중 2’는 사전 오픈 기간 동안 많은 유저들로부터 “정말 재밌어요! 모바일게임을 많이 해봤는데 리뷰를 쓰는 건 이 게임이 처음입니다 많이들 깔아서 같이해요”, “오랜만에 오래 할만한 게임을 찾은 것 같아요” 등의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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