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의 목소리`에 미성이 매력적인 실력자가 등장한다.
‘신의목소리’ 예고편에 “김준수 싱크로율 200%”라는 영상이 공개 되면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3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보컬전쟁: 신의 목소리’에는 JYJ 김준수의 음색과 비슷한 인물이 등장한다.
그는 안정적인 노래로 가뿐하게 1라운드를 통과했고, 동방신기의 ‘HUG’를 모창해 출연진들과 관객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거미는 “준수야”라고 외쳤고 특히 성시경은 “JYJ 김준수 씨랑 목소리가 너무 똑같다”고 계속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2라운드에서는 케이윌의 곡을 열창해 관객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한편 일반인 도전자의 매력적인 보이스는 3일 밤 11시 10분 SBS `신의 목소리`에서 공개된다. (사진=`신의 목소리`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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