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제품은 강력한 소염과 진통 효과 성분인 `플루르비프로펜`이 적용된 파스 제품으로, 프라이머(Primer) 기술을 적용해 냄새를 최소화한 것이 특징입니다.
파스 등의 외형 첩부제 시장은 2016년 1분기 기준 약 800억원 규모로 추산되며 평균 8%의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특히 타박상이나 붓기에는 쿨파스를, 만성염증이나 관절염에는 핫파스를 출시해 소비자의 증상에 맞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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