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스럽게 태양과 맞닥뜨리는 방법

입력 2016-08-04 14:18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이해 무더운 날씨도 박차를 가하는 듯 푹푹 찌는 찜통더위가 계속되고 있다. 더위를 피해 떠난 피서지에서도 피할 수 없는 강렬한 태양과 자외선은 피부뿐만 아니라 눈 건강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여름 피부와 눈을 지키며 스타일까지 놓치지 않고 뜨거운 태양을 맞닥뜨릴 수 있는 3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 챙이 넓은 모자와 함께 매치하는 보잉 선글라스


챙이 넓은 모자는 휴양지에서 빼놓을 수 없는 아이템. 하지만 모자로도 피할 수 없는 자외선은 챙 넓은 모자에 어울리는 보잉 선글라스로 해결할 수 있다. 비비안 웨스트우드의 2016년 여름 신상 VW-920S는 다양한 미러 렌즈 컬러로 개인의 개성과 취향에 맞는 컬러 선택이 가능하다. 특히 VW-920S의 바이올렛 컬러를 챙 넓은 파나마햇과 함께 매치하면 모자의 우디한 컬러와 페미닌한 바이올렛 컬러가 어우러져 휴양지 패션피플이 될 수 있다.
▲ 자외선 걱정 없이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미러 선글라스


섹시함의 뉴 아이템인 래쉬가드. 스포티하지만 몸매에 타이트하게 붙는 디자인으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함과 동시에 그 동안 가꾼 몸매를 뽐낼 수 있다. 컬러풀하고 화려한 패턴의 래쉬가드에는 발망BL-6048K 라인의 블랙 컬러 선글라스를, 블랙 등 다크한 컬러의 시크한 래쉬가드에는 블루 미러렌즈로 포인트를 준 발망 선글라스가 제격이다. 투 브릿지 디테일에 골드 컬러 포인트로 발망의 유니크하며 고급스러운 감성이 녹아있는 제품이다.
▲ 활용도 높은 맥시 드레스와 세미 캣아이 선글라스


맥시 드레스는 발목까지 덮는 살랑거리는 원피스로 낮에는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으며 밤에는 리조트웨어로 활용 가능하다. 맥시 드레스는 강렬한 색상과 화려한 프린트 그 자체로 눈에 띄기에 포인트가 적은 액세서리가 좋다. 여성스러움을 더욱 나타낼 수 있는 발리 선글라스 BY-7035K를 매치하면 화려하면서 럭셔리한 페미닌 스타일을 성공적으로 연출할 수 있다. 기본적인 뿔테에 메탈 템플의 조화가 돋보이는 BY-7035K라인은 메탈 템플에서 느껴지는 시원함과 세미 캣아이 라인이 어우러져 맥시 드레스와 함께 스타일링하면 고급스러운 리조트룩을 완성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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