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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따른 교통호재에 횡성 둔내 부동산시장 `꿈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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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8-05 09:36  

잇따른 교통호재에 횡성 둔내 부동산시장 `꿈틀`



강원도 횡성군 둔내지역에 교통호재가 잇따르자 잠잠했던 둔내 부동산시장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둔내지역을 둘러싼 여러 호재들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바로 2017년 개통예정인 원주~강릉간 복선전철이다. 이 철도는 횡성군 둔내면에 들어서는 KTX둔내역(예정)을 지날 예정으로, 원주~강릉간 복선전철과 KTX둔내역(예정)이 개통되면 둔내에서 수도권까지 1시간 내 이동이 가능해진다.

또, 경기도 광주시부터 강원도 원주시를 잇는 제2영동고속도로가 올해 말 개통될 예정이다. 이 도로가 개통되면 영동고속도로와 연결돼 영동고속도로 둔내IC를 통해 제2영동고속도로 이용이 용이하며 제2경인고속도로와도 연결돼 인천국제공항과 평창을 오가는 이동거리를 단축시킬 전망이다.

여기에 둔내~횡성간 6번 국도도 확장 중으로, 타지역뿐만 아니라 횡성 도심으로의 교통망도 탁월해질 것으로 보인다.

업계관계자는 "2018년에 개최하는 평창올림픽에 대비해 강원도 교통이 개선되고 있어 부동산시장 붐도 일고 있다"며 "특히 강원도 내에서도 둔내지역은 연달아 교통호재를 맞고 있는 곳 중 하나로, 간만에 아파트 공급소식도 들리자 하반기 분양시장에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처럼 둔내면에 호재가 겹치자 17년 만에 지역 내 아파트 신규 공급이 이뤄지는 등 부동산시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대한토지신탁(시행)과 티에치건설(시공)이 8월 강원도 횡성군 둔내면 둔방내리에 `둔내 가온하이츠`를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둔내의 탁월한 교통망과 우수한 미래가치를 누릴 수 있다.

뿐만 아니라 1999년 7월에 석미건설의 경림아파트 286세대가 입주한 이후 아파트 공급소식이 뜸했던 둔내 지역 내에서 찾아볼 수 없는 특화 설계가 대거 적용돼 지역 주민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둔내 가온하이츠`는 별도의 수납공간인 팬트리가 제공되며 전용 84㎡의 경우 둔내 최초 4베이 혁신 평면이 적용되며 파우더룸과 드레스룸도 마련된다. 단지 내에는 중앙광장, 휴게쉼터 및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 단지는 둔내초,중,고교를 도보통학 가능하며 명문 민족사관고교도 인접해 교육여건이 우수하다. 또, 대형마트, 우체국, 둔내태성도서관, 둔내종합체육공원이 가까워 생활도 편리하다.

한편 `둔내 가온하이츠`는 지하 1층~지상 16층, 총 1개동, 전용면적 59, 84㎡, 총 152가구 규모로 지어지며 견본주택은 강원도 횡성군 둔내면 둔방내리 318번지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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