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라인11] '임상의 늪'에 빠진 제약/바이오 기업

입력 2016-08-08 14:37  



    [증시 라인 11]

    - 앵커 : 김동환 대안금융경제연구소 소장
    - 출연 : 김현욱 BNK투자증권 리서치센터 연구위원


    `임상의 늪`에 빠진 제약/바이오 기업
    - 1년 전 한미약품의 대규모 기술 수출 이후 업종 상승력 강화
    - 최근 조정 및 박스권 중하단 형성
    - 국내 헬스케어 업종 움직임의 세 가지 요인
    → 정부 정책, 타업종 현황, 개별 기업의 힘
    - IT 등 타업종의 호황
    - 일부 제약/바이오 업종 R&D 성과 지연
    → 최근 박스권 중하단 형성 요인
    - 한미약품 기술 수출 이후 타기업의 임상진행 및 단기 성과에 집착
    → `임상의 늪`에 대한 우려 대두
    - 한미약품과 같은 대규모 R&D 성과 재현 전까지
    → 당분간 박스권에 머무를 가능성 커
    - 美 4~5년 전부터 헬스케어 업종 우상향 흐름
    → 국내기업에 낙수효과 (`14~`15년)
    - 美대선에 따른 바이오시밀러 정책 방향성 주목
    → 개발도상국 및 후발 업체에 긍정적 영향
    - 중장기적 투자가 적합
    - 실적 중심 펀더멘탈 및 R&D 중심 모멘텀
    → 균형 잡힌 투자 필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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