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라인 11]
- 앵커 : 김동환 대안금융경제연구소 소장
- 출연 : 김현욱 BNK투자증권 리서치센터 연구위원
`임상의 늪`에 빠진 제약/바이오 기업
- 1년 전 한미약품의 대규모 기술 수출 이후 업종 상승력 강화
- 최근 조정 및 박스권 중하단 형성
- 국내 헬스케어 업종 움직임의 세 가지 요인
→ 정부 정책, 타업종 현황, 개별 기업의 힘
- IT 등 타업종의 호황
- 일부 제약/바이오 업종 R&D 성과 지연
→ 최근 박스권 중하단 형성 요인
- 한미약품 기술 수출 이후 타기업의 임상진행 및 단기 성과에 집착
→ `임상의 늪`에 대한 우려 대두
- 한미약품과 같은 대규모 R&D 성과 재현 전까지
→ 당분간 박스권에 머무를 가능성 커
- 美 4~5년 전부터 헬스케어 업종 우상향 흐름
→ 국내기업에 낙수효과 (`14~`15년)
- 美대선에 따른 바이오시밀러 정책 방향성 주목
→ 개발도상국 및 후발 업체에 긍정적 영향
- 중장기적 투자가 적합
- 실적 중심 펀더멘탈 및 R&D 중심 모멘텀
→ 균형 잡힌 투자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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