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라인11] 웹툰 산업 주목, 관련주 투자전략

입력 2016-08-17 13:48  


    [증시라인11]
    - 앵커 : 김동환 대안금융경제연구소 소장
    - 출연 : 서형석 골든브릿지증권 상무

    Q. 국내 웹툰 시장 규모 및 전망은?
    - 국내 웹툰시장, `16년 기준 3,600억 원 규모
    - 2차 판권 및 해외 수출 포함 시 6,000억 원 규모 육박
    → 2018년 9,000억 원대 성장 전망 기대
    - 웹툰 이용자 수 1,200만 명
    - 월간 페이지뷰 수 7.8억 회
    - 주요 수익원 : 유료결제, 배너광고, 2차 판권판매 등
    Q. 웹툰 산업 성장에 따른 수혜는?
    - 웹툰 전문 기업 : 레진코믹스, 미스터블루, NHN코미코 등
    → 그외 비상장사 약 40여개 시장에 포진
    - 포털 기업 : NAVER웹툰, 다음웹툰
    - 웹툰 전문 기업보다 포털업체 수혜 예상
    - 플랫폼, 락인(Lock-in) 효과 극대화
    - 스낵컬처 콘텐츠를 통한 무료 콘텐츠+유료 광고의 부분 유료화 병행
    Q. 웹툰을 통해 콘텐츠 제작 중인 기업은?
    -네오위즈게임즈 : `노블레스` 원작 3D RPG 게임 출시
    -와이디온라인: `외모지상주의` 출시로 신작 파이프라인 부각
    -NEW : 강풀 원작 `마녀`로 한국과 중국에서 영화제작
    -NHN엔터 : NHN코미코, 웹툰 5편 애니메이션 제작 예정
    → 웹툰 기반 콘텐츠 양산, 나날이 증가 및 다양화
    Q. 투자 유망주
    - NAVER : 컨텐츠 산업 성장의 구조적 성장
    → 컨텐츠 무료 제공 및 상업적 광고 노출 통한 수익모델 구축
    - 미스터블루 : 총 257만 명 회원 보유 / 유료회원 5만 명
    → 무협만화 빅3 사마달, 야설록, 황성 작가 등 5만여 권 저작권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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