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게이밍, `하이브리드 워` 출시 예정…`첨단 기술의 어두운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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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8-17 11:11  

워게이밍, `하이브리드 워` 출시 예정…`첨단 기술의 어두운 미래`



MMO 전략 게임 전문 개발 및 퍼블리셔인 워게이밍(대표 빅터 키슬리)은 자사의 개발사 지원 플랫폼 WG Labs를 통해 신작 `하이브리드 워`(Hybrid Wars)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이브리드 워`는 러시아 미아스(Miass)에 위치한 개발 스튜디오 ‘익스트림 디벨로퍼스(Extreme Developers)’가 제작했으며 고전적인 탑다운 슈터(top-down shooters) 장르에 미래적 색채를 입힌 게임이다.

게임의 배경은 인류가 제 2차 기술 혁명의 첨단에 도달하게 된 2060년이다. 지구는 정보, 에너지, 교통 체계가 뒤얽힌 공간이 되고, 지구 주변을 돌며 감시하는 수천 개의 장치들에 둘러싸이게 된다.

AI가 조종하는 메카닉, 전차와 헬리콥터, 잠수함들이 육해공을 지배하고 있으며 불규칙하게 퍼져 있는 도시들, 광대한 우주기지, 거대한 군사 시설들도 그들에게 점령된 상태다. 거대기업들이 세상을 지배하기 위해 배후공작을 펴고 있지만 그들의 장악력이 조금씩 약해지기 시작한다.

이런 상황에서 유저들은 거대기업에 고용되어 세상을 떠도는 3명의 용병 중 한 명이 되어 전투로 돈을 벌면서 기계들로부터 세상을 되찾는 역사적 변화를 이끌어 내야 한다. 선택하는 용병에 따라 수없이 많은 방식으로 8개의 오픈월드형 전장을 누비며 수없이 많은 전투 메카닉과 다양한 보조 장비들을 활용해 로봇들과 맞서 싸우게 된다.

유저들의 선호에 따라 폭격기, 공격용 메카닉, 전차, 보트, 공격 헬기 등을 조종해 전장을 지배할 수 있다. 새로운 적을 만날 때마다 메카닉과 무기를 교체해 전투 스타일을 바꿀 수 있으며 귀여운 메카닉 펫도 데리고 다닐 수 있다. 스토리 모드부터 생존 모드까지 다양한 모드가 있어 색다른 방식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워게이밍 WG Labs의 안드레이 그런토프 (Andrei Gruntov) `하이브리드 워` 글로벌 퍼블리싱 프로듀서(Global Publishing Producer for Hybrid Wars)는 "WG Labs는 작지만 열정적인 개발팀의 새로운 게임 메커니즘과 장르에 대한 실험을 지원하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전했다.

이어, “90년대에 유행했던 콘솔 슈터 장르에 대한 향수에 새로운 메커니즘을 더한 익스트림 디벨로퍼스의 `하이브리드 워`는 작지만 실험적이고 쉽게 선택해 즐길 수 있는 게임이기에 많은 피드백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데니스 시도로프(Denis Sidorov) 익스트림 디벨로퍼스 대표(Head of Extreme Developers)는 "익스트림 디벨로퍼스의 구성원들 모두가 워게이밍의 성공에 많은 영감을 받았다"며 "WG Labs가 설립되었다는 얘기를 듣자 마자 프로젝트를 지원해 정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고 워게이밍의 퍼블리싱 기술과 협업 체계 덕에 정말 즐겁게 게임을 개발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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