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는 오전 9시 1분 현재 어제보다 3.45포인트, 0.17% 오른 2,047.20에 거래됐습니다.
투자주체별로 외국인이 11억 원, 개인도 28억 원 순매수하고 있고, 기관은 증권, 투신권을 중심으로 59억 원 매도 우위입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에에서 매도 우위를 보며 전체적으로 7억 원 순매도 중입니다.
간밤에 공개된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7월 공개시장위원회 회의록에서 9월 금리인상에 대한 완화된 입장이 공개됐습니다.
연준 위원 일부가 9월 금리인상을 주장했으나, 시장에서는 12월 인상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투자심리가 완화될 걸로 보입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0.12% 오른 1만 8,573.94에 장을 마쳤고, 나스닥은 0.03% 오른 5,228.66으로 재반등했습니다.
코스피 시장에서 업종별 등락은 크지 않습니다.
기계업종이 1.74% 강세이지만, 전기가스 0.7%, 보험 0.5%, 전기전자와 유통주가 소폭 반등했습니다.
반면 은행업종은 0.69%, 음식료품은 0.73%로 약세를 이어갔고, 통신, 철강금속업종도 소폭 내렸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장주 삼성전자가 0.26%, 한국전력은 0.86%로 반등을 이어갔습니다.
현대차가 0.37% 내렸으나 삼성물산, 네이버, 현대모비스, SK하이닉스가 0.5% 안팎 상승 중이고, 삼성생명은 1.46% 강세입니다.
코스닥 지수는 오전 9시 4분 현재 어제보다 3.93 0.57 697.60에 거래됐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셀트리온은 복제의약품인 램시마의 미국 진출 기대감에 장 초반 4.3% 강세입니다
카카오가 0.23%, 메디톡스는 1.53%, CJ E&M은 0.89% 오르는 등 상위 종목이 대체로 상승세입니다.
로엔과 코미팜, 휴젤은 장 초반 소폭 하락 출발했습니다.
한편 원/달러 환율은 1,100원 선을 전후로 등락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에 대한 원화 환율은 어제보다 3.10원 내린 1,105.20원을 기록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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