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울산, 경남 형사사건 피의자의 진정한 동반자, 형사사건 특화 ‘법무법인 법승 부산사무소’ 이승우 · 배경민 변호사

입력 2016-08-22 10:43  



최근 대검찰청이 분석한 ‘2015년 부산시 범죄발생 현황’에 따르면 5대 범죄 유형별로 절도가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폭행과 성폭력 사건이 많았다. 이와 관련하여 부산시 경찰청에서는 범죄발생률이 차츰 증가하고 있는데 대해 우려를 나타낸바 있다.

부산시 법조타운에 위치한 법무법인 법승 부산사무소는 부산을 비롯하여 울산, 경남지역 형사사건 의뢰인들을 위해 지금까지 축적한 형사사건 법률서비스 노하우를 바탕으로 보다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법률 조력을 제공하고 있다.

일반형사사건, 성범죄, 횡령, 배임, 사기죄 등 다양한 형사사건에 대해 신속한 사건처리와 승소를 이끌어내고 있는 법무법인 법승 부산사무소는 이승우 대표변호사와 배경민 변호사가 부산, 경남, 울산지역민들의 답답한 속을 시원하게 뚫어주고 있다.

무혐의, 불기소를 중점 목표로 의뢰인 보호하는데 주력

일반적으로 형사사건의 경우에는 사건처리와 소송의 결과가 당사자의 장래 신상에 미치는 영향력이 크기 때문에 반드시 신중하고 신속한 대처가 필요하다. 이에 대해 법무법인 법승의 이승우 대표변호사는 “형사사건은 초기 대응이 가장 중요하다”면서 “사건 발생 초기에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 검찰 처분 또는 법정 판결이 결정될 수 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억울한 형사사건 피의자, 과도한 형사처분에 놓인 피의자를 돕기 위해 이승우 대표변호사와 배경민 변호사는 무혐의, 불기소를 중점 목표로 의뢰인을 보호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또한, 배경민 변호사는 “이를 위하여 하루 두 차례 전 직원, 평일 형사 판례 스터디 시간을 갖고 더욱 전문적이고 체계화된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의뢰인의 법적 승리를 위해 연구와 실력연마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소송수행 경험과 노하우 겸비한 변호사 선임여부가 결과 좌우

이미 법무법인 법승 서울사무소에서 다양한 형사사건에서 굵직한 사건과 소송을 맡아 무혐의, 불기소 처분, 기소유예처분과 무죄, 집행유예 판결을 이끌어낸바 있는 이승우 대표변호사는 대한변호사협회에 형사법 전문변호사로 등록되어 있는 형사전문변호사다.

이승우 변호사는 “경찰 조사단계에서 적극적인 대응을 하지 않을 경우 불리하게 진행되어 기소 의견으로 송치되고 그 과정에서 구속 여부가 결정될 수 있기 때문에 자신에게 유리한 증거나 보강증거들을 수사기관에 제출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이때 필요한 것이 변호사의 조력”이라고 강조했다ㅣ.

아울러 이 변호사는 “만일 재판에 처했을 경우에도 관련 법리와 사실관계를 검토해 검찰의 공격을 최대한 방어할 수 있는 소송수행 경험과 노하우를 겸비한 변호사의 선임 여부가 결과를 좌우한다”고 조언했다.

무조건 발뺌은 불리해 변호사 통해 감형을 위한 노력 기울여야

성균관대학교 법학과와 동아대 법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하고 제4회 변호사시험에 합격한 배경민 변호사는 “사안이 경미하다고 보고 혼자 해결하려다 기소유예를 받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하는데, 이를 막기 위해서는 변호사의 도움으로 수사단계에서부터 불리한 증언을 줄이고 범죄행위에 대한 반성 정도를 설득력 있게 검사 측에 전달할 수 있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배 변호사는 “또 실무에서 보면 범죄에 대해 무조건 발뺌을 함으로써 불리한 상황으로 스스로를 몰고 가기도 한다”면서 “그런 경우에는 잘못을 뉘우치고 있는 점과 변호사를 통한 피해자와의 합의, 그리고 자신의 개인적 상황 등을 적극 어필하여 감형을 받는 것이 현명한 대처”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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