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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균♥김고은 열애, 17살 차 극복한 '새싹 커플'… "예쁘게 봐주셨으면"

입력 2016-08-24 10:08  


배우 신하균 김고은이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신하균 김고은의 소속사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는 24일 "신하균과 김고은은 두 달 전부터 진지한 만남을 가져오고 있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의 만남을 예쁘게 봐주셨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이로써 신하균(1974년생)과 김고은(1991년생)은 사내 커플이자 17세의 나이 차를 극복한 연예계 커플로 등극했다.

두 사람은 스킨스쿠버 등을 즐기는 취미를 함께하며 친해진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배우 김동욱과 김고은의 열애설 당시 동료들과 찍은 사진 속에는 김동욱 뿐만 아니라 신하균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웃지 못할 에피소드가 됐다.

신하균은 지난 1998년 영화 `기막힌 사내들`로 데뷔해 `공동경비구역 JSA`, `킬러들의 수다`, `복수는 나의 것`, `지구를 지켜라`, `우리 형`, `웰컴투 동막골`, `더 게임` ,`박쥐`, `고지전`, `순수의 시대` 등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드는 폭 넓은 연기로 사랑을 받았다.

오는 25일 영화 `올레` 개봉을 앞두고 있다.

김고은은 2012년 영화 `은교`로 데뷔해 `몬스터`, `차이나타운`, `협녀 칼의 기억`, `계춘할망`, 드라마 `치즈 인 더 트랩` 등에 출연하며 떠오르는 신예 스타로 꼽혀왔다.

최근에는 김은숙 작가의 차기작 `도깨비`의 여주인공으로 낙점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같은 날 한 매체는 "신하균-김고은이 두 달째 교제를 이어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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