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탈리아 페루자 6.2지진으로 고립된 사람들이 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탈리아 페루자 6.2지진과 관련, 이탈리아 일간 라 레푸블리카는 지금까지 38명의 시신을 수습했다고 보도했다.
특히 이탈리아 페루자 6.2지진 이후 실종자수가 100명이라는 현지 언론 보도가 있었지만 건물 잔해에 깔린 피해자 수는 정확한 규모가 파악되지 않고 있어 훨씬 더 많을 것이라는 예상도 나온다.
세르조 피로치 아마트리체 시장은 "구조 작업이 계속 진행 중이어서 정확한 수를 알 수 없지만 많은 사람이 죽었다. 상황이 매우, 매우 어렵다"며 "마을의 절반이 더는 존재하지 않는다. 마을로 진입하는 도로와 다리가 끊겨 마을이 고립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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