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양다일과 걸그룹 씨스타 효린 그리고 프로듀서 정키가 콜라보한 ‘그리워’가 음원차트 상위권에 안착했다.
31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그리워’는 이날 음원사이트 엠넷과 올레에서 1위를 차지했다. 멜론, 소리바다, 네이버 뮤직 등에서는 10위권에 진입했다.
발매와 동시에 ‘그리워’의 라이브 영상을 SNS를 통해 공개해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한편 ‘그리워’는 정키가 작사, 작곡 그리고 프로듀싱을 맡고 양다일과 효린의 듀엣으로 주목받고 있다. (사진=브랜뉴뮤직)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