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경연 ‘걸스프릿’에 출연중인 그룹 스피카의 김보형이 감성적이면서도 강렬한 화보를 선보였다.
지난 25일 약 31개월 만에 ‘Secret Time’으로 돌아온 그룹 스피카의 시원한 보컬을 맡고 있는 김보형은 뷰티 화보 촬영을 진행, 방송에서 보여준 글램한 모습과는 상반된 순수하고 감성적인 화보를 선보여 화제다.
플라워 가든 속에 누워 카메라를 응시하는 그녀에게서는 순수한 소녀의 앳된 느낌마저 느껴져 그녀의 여성스러운 매력을 극대화했다는 후문. 특히 그녀는 러닝의 매력을 소개하며 그녀만의 뷰티 팁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녀의 센티멘탈한 여성미 넘치는 화보와 인터뷰는 9월 1일 제로원의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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