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아이콘 멤버 바비가 7일 솔로 출격을 확정 지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일부 누리꾼들은 "드디어 나오는구나"라며 기대감을 드러낸 반면 대다수의 누리꾼들은 "의문점이 생기는 YG의 전략"이라며 상반된 반응을 보이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앞서 1일에는 위너 멤버 송민호가 8일 솔로로 출격한다는 소식을 전했기 때문이다.
데뷔 전부터 그룹 위너와 아이콘을 라이벌 구도로 둔 YG가 다시 한 번 솔로 활동을 하루 차이로 출격시킨다고 밝히자 많은 팬들은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이다.
일부 팬들은 "데뷔 전부터 이러더니, 제발 유닛이라고 해 줘"라며 의아해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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