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서인국·이선빈, 편집 없는 숙면 방송 눈길 "너무해"vs"당연" '갑론을박'

입력 2016-09-03 09:16   수정 2016-09-03 09:44


`정법`의 편집 없는 숙면 장면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2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몽골`에서는 개그맨 김병만을 비롯한 멤버들이 헬리콥터를 통해 첫 생존지로 이동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서인국은 시끄러운 헬리콥터에서 얼굴을 든 채 깊은 잠에 빠져 힘든 드라마 촬영을 했음을 예상케 했다.
또 함께 촬영했던 이선빈은 침을 흘리며 숙면해 이를 본 예지원이 조용히 수습을 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여배우 이미지가 있는데 너무하다", "다큐형 예능이니 당연히 나갈 수 있어"라며 갑론을박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