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법`의 편집 없는 숙면 장면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2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몽골`에서는 개그맨 김병만을 비롯한 멤버들이 헬리콥터를 통해 첫 생존지로 이동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서인국은 시끄러운 헬리콥터에서 얼굴을 든 채 깊은 잠에 빠져 힘든 드라마 촬영을 했음을 예상케 했다.
또 함께 촬영했던 이선빈은 침을 흘리며 숙면해 이를 본 예지원이 조용히 수습을 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여배우 이미지가 있는데 너무하다", "다큐형 예능이니 당연히 나갈 수 있어"라며 갑론을박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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