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500회 특집 증강현실 게임으로 꾸며져..."자체개발 중"

입력 2016-09-12 13:08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이 500회 특집을 맞아 새로운 도전을 한다.

12일 방송 관계자는 한 매체에 “지난 10일 ‘2016 무한상사’ 2부로 497회까지 마친 MBC ‘무한도전’이 곧 있을 500회 특집에 증강현실을 도입한다”라고 전했다.

관계자는 “게임사와 협력 속에 자체 게임(프로그램)을 개발 중이며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킨 증강현실 기반 게임 ‘포켓몬GO’의 개념을 TV 속 예능에서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무한도전’에서 방송 중 ‘포켓몬GO’와 증강현실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당시 멤버들은 “요즘 증강현실 게임이 큰 이슈다”, “증강현실 게임 아이템으로 추격전을 한 번 해봐도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곧 방영될 500회 특집이 새로운 형태의 추격전으로 꾸며질지 많은 기대가 모이고 있다.

한편 ‘무한도전’ 500회 특집은 오는 10월 1일 방송예정이다.(사진=MBC)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