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혜정이 영화 `나홀로 휴가`로 영화감독 데뷔를 앞둔 아빠 조재현을 응원했다.
조혜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영화 #나홀로 휴가 #조재현 감독님 #싱기방기"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조혜정은 조재현의 귀여운 모습이 합성된 영화 피켓을 들고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깜찍한 조혜정의 미소와 함께 피켓에는 `조감독이 지켜보고 있다`라는 위트있는 문구가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한편, 조재현의 감독 데뷔작 `나홀로 휴가`는 오늘(22일) 160여 개 관에서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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