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 등급은 2등급으로 학점이 필요한 편입학생, 취업준비생, 대입을 앞둔 고등학생이 모두 이번 교육의 대상자다.
한국외대 특별반은 오는 10월 5일 수요일 저녁 6시 개강하며 매주 수요일, 목요일 평일 주2회로 모두 32시간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외대 재학생 뿐 아니라 타 대학생, 고등학생, 직장인 등 TESAT(테셋) 교육을 원하는 수험생이라면 누구나 수강 가능하며 수강료는 18만원.
여의도 교육장 특별반은 오는 10월 16일 일요일 오전 9시 여의도 와우파에서 개강하며 매주 토요일, 일요일 4시간씩 총 36시간 진행된다
수강료는 30만원으로 모든 수강생들에게는 강의 교재와 11월 19일 37회 테샛 응시료 전액을 지원한다.
와우파 관계자는 "10월 개강하는 현장교육을 신청한 전 수강생들은 보충학습이 가능한 16만원 상당의 온라인교육을 추가 지원 받을 수 있다"면서 "한국경제TV 테샛 사이트에서 기타 수강혜택과 자세한 일정을 확인 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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