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화요비 "차린 건 없지만.." SNS 홍보에 팔로워 급증, 'K' 달았다

입력 2016-09-29 09:53  


`라디오스타` 화요비가 SNS 공개 홍보에 나섰다.

화요비는 2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자신의 SNS를 홍보하러 나왔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날 화요비는 "시작한 지 두 달밖에 안됐고 게시물도 12개 밖에 없어서 (팔로워가) 800여명 있다"며 "파급력 있는 방송에 나가서 SNS를 홍보 (하려고 나왔다)"고 밝혔다.

이어 화요비는 "많은 사람과 소통하고 싶은데 차린 건 별로 없다"며 아쉬움을 토로했고, MC들은 공개적으로 SNS를 홍보해보라고 권했다.

이에 화요비는 "저 말고도 많은 정보 올릴테니까 (팔로우 해달라). 35살이 이렇게 Begging(구걸) 한다. 친구 많이 맺자. 내가 팔로잉 같이 안해도 (이해해달라) 연예인은 그럴 수 있으니까"라며 귀엽게 어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방송 이후 화요비의 SNS는 팔로워가 급증해 1만명을 돌파, `K`를 달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