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저축은행이 여의도 윤중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자유학기제 직업체험을 실시했습니다.
The-K저축은행은 윤중중학교 학생들이 직업체험과 실습으로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찾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같은 활동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윤중중학교 학생 10명은 서민금융기관의 역할과 The-K저축은행 현황, 금융인의 소양, 직업윤리에 대한 강의를 듣고 내부 견학과 창구 현장실습 등을 진행했습니다.
정필영 The-K저축은행 경영지원부장은 "The-K저축은행은 중학교 자유학기제를 통해 진로탐색 활동과 학생들의 올바른 금융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저축은행은 한국교직원공제회가 지분 100%를 보유한 회사로 테헤란로 본점과 동대문지점을 두고 있습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