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대세 걸그룹 라붐이 부산 원아시아 페스티벌 개막식에 참여한다.
라붐이 1일 오후 6시부터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진행되는 부산 원아시아 페스티벌 개막식에서 ‘푱푱(Shooting Love)’의 신나는 무대를 선보인다.
개막식 무대는 글로벌스타 싸이를 비롯해 젝스키스, 소녀시대, MFBTY 등 화려한 라인업으로 구성되어 많은 관심을 끌고 있으며 라붐은 이들과 함께 무대에 올라 다양한 국적의 아시아 팬들에게 한류의 다이나믹한 이미지를 전한다.
한편 라붐은 지난 23일 첫 번째 미니앨범 ‘LOVE SIGN’을 공개하며 컴백했으며, 각종 음악프로그램과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활발히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