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교통사고 “안타깝고 속상해”...청량한 안무 언제쯤?

입력 2016-10-12 00:00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레드벨벳 교통사고는 뜻하지 않은 갑작스런 일이라는 점에서 팬들을 당혹스럽게 만들었다.

레드벨벳 교통사고는 이 때문에 이틀 연속 주요 포털 화제의 연예가 이슈로 자리를 잡았다.

레드벨벳 교통사고와 관련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레드벨벳 슬기와 예리는 지난 10일 오후 10시쯤 휴가를 마친 후 택시를 타고 숙소로 복귀하던 중 성수동 부근에서 택시 기사의 부주의로 청소차를 들이받는 교통사고를 당해 타박상 등 경미한 부상을 입었다.

이들은 사고 직후 바로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고 현재 숙소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고는 부상 정도가 심각하지 않은 경미한 사고라는 점에서 빠른 복귀가 예상된다.

누리꾼들도 레드벨벳의 음악에 대한 호평이 쏟아지고 있는 만큼, 부상을 당한 멤버들의 빠른 쾌유를 바라는 의견글을 개진 중이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