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정호연이 해외 패션 위크에서 화제다.
지난 9월 7일부터 열린 2017 S/S 뉴욕, 밀라노, 파리 패션 위크에서 정호연이 활약하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정호연은 패션 위크 기간 동안 매력적인 얼굴과 늘씬한 몸매에 빨간 머리를 더해 시선을 모았다. 그는 이번 시즌 뉴욕 패션 위크를 시작으로 밀라노, 파리의 유명 패션쇼 무대에 오르며 입지를 다졌다. 특히 파리 패션 위크에서는 ‘루이비통(LOUIS VUITTON)’ 쇼에 독점으로 오르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 해외 모델 사이트인 ‘모델스닷컴’과 ‘보그닷컴’에 뉴페이스로 소개되며 그녀의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케 했다.
한편 정호연은 세계적인 모델로 입지를 넓히기 위해 활발히 활동 중이다.(사진=에스팀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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