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엔터테인먼트사 넥스트무브(대표 정호영)는 모바일 3D MMORPG ‘아케론’의 홍보모델 시노자키 아이, 홍수현, 헤이즈가 함께한 본편 영상을 공개한다고 19일 밝혔다.
‘아케론’은 맨 처음 시노자키 아이, 홍수현, 헤이즈를 홍보모델로 발탁하며 화제가 된 게임이다. 각각의 매력적인 모델이 ‘아케론’의 양면성이라는 주제를 영상에서 표현한 티저 영상으로 많은 사람의 이목을 끌었다. 특히, 일본 유명 그라비아 아이돌 시노자키 아이와 로타 작가가 콜라보한 한정판 화보집 제공하는 이벤트와 아프리카TV 출연은 많은 화제가 되기도 했다.
‘아케론’은 인간의 양면성에 대한 주제를 깊이 있는 콘텐츠로 잘 녹여낸 모바일 MMORPG이다. 자유로운 오픈필드에서의 PK는 물론, 함께 파티 사냥을 즐길 수도 있다. 악한 세력의 대규모 마을 침공에 대항하는 무제한 PVE를 선으로, 익명성 보장의 무제한 척살전이나 서바이벌 PK존과 같은 PVP를 악으로 표현해서 자연스럽게 콘텐츠에 녹여낸 것이 ‘아케론’의 매력이다.
넥스트무브는 지난 번에 화제가 된 티저 영상에 이어 홍보모델 시노자키 아이, 홍수현, 헤이즈가 함께한 본편 영상을 공개했는데 티저 영상에서는 볼 수 없었던 그녀들의 매력을 이번 본편 영상에서 더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다. 대중들에게 보여지는 강함, 아름다움, 그리고 매력적인 그녀들의 겉모습만이 아닌 양면적인 모습을 지니고 있는 이면을 영상으로 담아냈다. ‘누구에게나 양면성은 존재하지’라는 문구처럼 양면적인 콘텐츠를 지닌 ‘아케론’이 게임 내에서 어필하고 싶었던 부분을 영상에서 자세하게 보여주고 있다.
넥스트무브 관계자는 “아케론의 홍보모델 시노자키 아이, 홍수현, 헤이즈가 함께한 본편 영상을 공개한다”며, “아케론 배우들이 지닌 양면성을 담은 이번 본편 영상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리고,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와 이벤트로 유저 여러분이 만족하도록 노력하는 아케론이 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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