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스팀 야마앤핫칙스의 걸그룹 씨앗(SeeArt)의 최초 무대가 전 세계 200여개국에 동시 생중계 된다.
오는 1월 정식 데뷔를 앞두고 29일부터 4주간 아프리카TV `블룸 더 씨앗(Bloom the Seeart)`을 통해 데뷔 전 무대를 최초로 공개하는 걸그룹 씨앗의 생방송 무대가 미국, 일본, 태국, 캐나다,러시아 영국, 베트남, 독일등 전세계 200여개국에 동시 생중계 된다.
특히 대만의 경우 현지 BJ가 무대를 직접 실시간으로 통역하며 방송할 예정이다.
씨앗은 EXID, 걸스데이, 카라, 티아라, 브라운아이드걸스 등 국내 대표 걸그룹들의 히트 안무를 탄생시키며 대한 민국 최고의 방송 댄스팀으로 손꼽히는 야마앤핫칙스가 선보이는 첫번째 걸그룹으로서 오는 1월 정식 데뷔를 앞두고 다양한 콘텐츠와 공연등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실력을 먼저 검증받는다는 포부다.
씨앗은 이번 4주간의 생방송을 통해 모금되는 수익금 전액을 의미 있는 곳에 기부하기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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