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글] 오늘의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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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10-24 13:49  

[생-글] 오늘의외신

    [생-글] 오늘의외신

    김민희 / 외신캐스터



    전세계 주요외신들이 주목하고 있는 이슈들, 오늘의 외신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현지시간 23일 CNBC 기사에 따르면 사우디의 에너지장관 칼리드 알팔리는 러시아의 알렉산드르 노박 에너지부 장관에 유가 안정을 위한 OPEC 비회원국들의 협력을 강화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알팔리 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원유시장의 수요와 공급이 개선되고 있다며, 2년여 동안 이어져온 유가 하락 주기가 현재 끝나가고 있고, 향후 유가는 계속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을 덧붙였습니다.

    다음 현지시간 21일 투자전문지 배런스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재닛 옐런 연준 의장이 거론했던 ‘고압경제 환경’이 물가를 급등하게 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습니다. 지난주 옐런 의장은 부진한 성장률을 살리기 위한 일시적인 경기 과열은 괜찮다며, 고압경제라는 개념을 소개한 바 있습니다. 골드만삭스 측은 근원 개인소비지출 가격지수가 2%에 도달할 때까지 추가 긴축을 연기한다면 이러한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고압경제는 전체적으로 저임금 노동자에 이롭고, 경제활동 참가율을 높이거나 생산성을 향상하는 등의 이점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22일 BBC뉴스에서는 유럽연합이 그 동안 캐나다와 추진했던 자유무역협정 ‘포괄적 교역·경제 협정 CETA’가 벨기에 측의 반대로 사실상 좌초됐다고 밝혔습니다. 그 밖에도 앞으로 남은 미국과의 자유무역협정 ‘범대서양 무역투자동반자협정 TTIP’를 비롯해, 브렉시트 이후 내년부터 시작될 EU와 영국 간의 무역협정 체결도 사실상 불가능해질 것으로 우려되고 있습니다. 한편 주요 외신들은 이에 대해 미국과 영국, 유럽에 확산되고 있는 반세계화 정서가 작용한 결과라고 보고 있습니다.

    미국 2위 통신업체 AT&T가 미디어기업 타임워너와의 인수협상을 타결했습니다. 22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AT&T는 타임워너의 주식에 20% 이상의 프리미엄을 붙여 총 854억 달러, 우리 돈으로 약 97조원에 인수하는 데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번 협상은 미국 통신미디어 업계에서는 2011년 컴캐스트와 NBC유니버설의 인수합병 이후 최대 수준이고, 올해 글로벌 M&A에서도 가장 큰 규모의 협상으로 알려진 바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현지시간 21일 비즈니스인사이더 기사에서는 미국 동부를 마비시킨 대규모 디도스 공격이 ‘사물인터넷 IoT 기기’를 활용한 공격일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사태로 아마존과 트위터, 넷플릭스를 비롯한 수십 개의 주요 웹사이트들은 접속이 불가능해지거나 로딩이 느려지는 등 마비됐습니다. 그 밖에도 이번 공격은 특정 웹사이트를 겨냥한 일반적인 공격이 아니라 도메인 이름 서비스업체를 직접 겨냥한 대규모 공격이었다는 점에서 허술한 보안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지금까지 오늘의 외신이었습니다.





    김현경 hkkim@wowtv.co.kr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참고하세요.

    [한국경제TV 6시 생방송 글로벌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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