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용국, 공황장애 진단…"B.A.P 5인조로 컴백"

입력 2016-10-25 21:16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6인조 그룹 비에이피(B.A.P)의 리더 방용국이 공황장애 진단을 받아 새 앨범 활동에서 빠진다.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는 "방용국이 건강상의 문제로 병원을 찾은 결과 공황장애 진단을 받았다"며 "방용국은 빠른 회복을 최우선으로 하고 다섯 멤버가 이번 정규 앨범 활동을 시작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B.A.P는 11월 7일 두 번째 정규 앨범 `누아르`(Noir)를 예정대로 발표한다. 단, 방용국은 전문적인 치료를 받으며 건강을 회복하는데 집중할 예정이다.

소속사는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앨범이고 멤버들과 팬 모두 오랫동안 기다려온 정규 앨범인 만큼, 리더의 빈자리를 메우기 위해 다섯 멤버가 더욱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