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은 지난 2012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신한 해피실버 금융교실` 강연 횟수가 1100회를 돌파했다고 25일 밝혔습니다.
은퇴 노년층의 안전한 금융생활 지원을 위해 마련한 신한 해피실버 금융교실은 퇴직한 신한금융그룹 퇴직 직원이 전국의 노인복지기관에 방문해 강연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입니다.
금융교실에서는 금융정보와 은퇴설계, 세무, 상속, 금융피해 예방 교육과 개인별 노후설계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한편 신한생명은 어르신 대상 전국단위 봉사대축제와 `19생명번호 서비스` 후원 등 노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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