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산선 신규 철도개통 호재! ‘G밸리 소홈’ 분양 중

입력 2016-10-28 16:48   수정 2016-10-28 16:50



부동산 시장이 실수요자로 재편되면서 더욱 인기가 많아진 주택 선정의 요인은 바로 교통호재다. 새롭게 철도나 고속도로가 뚫려 교통망이 좋아지는 지역은 인근 주택 수요가 몰리며 집값이 오를 뿐만 아니라, 인구유입을 통해 상권도 발달하기 때문에 생활 편리성도 좋아지면서 가격 상승을 부추긴다.

특히, 신규 철도개통 호재가 있는 곳은 더욱 눈여겨볼 만하다. 이러한 교통망 개선은 주택시장에서 가격을 끌어올리는 전통적인 호재로 작용하는 만큼 실수요자나 투자자 모두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내년에는 안산에서 여의도를 잇는 신안산선 복선전철 사업이 착공될 예정이다. 2023년 복선전철이 개통(예정)되면 여의도까지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다.

이러한 가운데 신안산선 개통에 따른 프리미엄이 기대되는 G밸리(구로 가산디지털산업단지)에 국제자산신탁이 시행하고 신세계건설이 시공하는 ‘G밸리 소홈’가 분양을 진행 중이다.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 1101-7번지에 위치한 ‘G밸리 소홈’은 지하 3층~지상 16층 1개동 규모로 도시형생활주택 299가구와 124실 규모의 오피스텔로 구성된 주거복합단지이다.

G밸의 IT업계 종사자 등 풍부한 배후수요를 확보하고 있는데다, 지하철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고, 향후 신안산역 광명역 개통 시 편리한 교통여건은 물론 주변으로 프리미엄급 생활 인프라가 완비돼 실거주로도 선호도가 높다.

‘G밸리 소홈’은 쇼핑, 의료, 문화, 행정 등 다양한 생활인프라를 자랑한다. 구로디지털단지 내 이마트, 신도림 테크노마트 디큐브시티, 구로 AK백화점 등 쇼핑, 문화시설을 비롯해 고려대 구로병원, 신도림 CGV, 관공서, 대림중앙시장 등 각종 생활편의시설이 가깝다.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옥상정원에서 여의도 조망이 가능하며, 대림어린이공원, 보라매공원이 가까워 가벼운 산책과 운동도 즐길 수 있다. 인근에는 2009년 구로구 음식문화특화거리로 지정된 ‘깔깔거리’도 위치해 다양한 외식생활도 누릴 수 있다. ‘G밸리 소홈’ 견본주택은 서울시 양천구 목동 919-8번지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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