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하나밸리’는 용인시 처인구 남동에 위치한 유럽풍 모던하우스 디자인의 타운하우스이다. 108평형 대지에 골조 건물 44평형으로 이루어져 있는 단독 타운하우스 ‘오하나밸리’는 총 3가지 타입으로 맞춤형 설계가 가능한 용인에서 유일한 3억원대 도심속 맞춤 타운하우스이다.
용인시 처인구 는 용인~수원 간 고속화도로 개통 및 역북지구 생활권 (주거 편의시설 밀집지역) 으로 개발 호재가 큰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수원시 시세의 50% 가격이라고 한다.
용인시 처인구에 위치한 ’개발부담금’ 등 추가금이 없는 타운하우스 ’오하나밸리’ 가 샘플하우스를 오픈한다.
샘플하우스에는 실 건물 건축 자재와 타운하우스 모형 등 을 감상 할 수 있으며 전문 상담원과 현장 방문을 할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다.
(주)오하나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현재 특수층이나 중산층들 사이에서만 거래되는 고급주택을 서민들에게도 공급하기 위하여 현재 시중에서 사용하는 공법이 아닌 새로운 공법을 통한 원가절감으로 오는 2018년 하반기까지 실속형 고급주택 60여가구를 추가 공급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개별세대에 홈 스마트 무인경비 시스템으로 보안이 뛰어나며 디지털 도어락, CCTV설치로 기존 전원 주택의 취약한 점을 개선한 `오하나밸리`가 새로운 주택문화 패러다임을 형성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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