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의 해외 매장이 300호점을 돌파해습니다.
해외 300호점은 중국 베이징 포춘금융센터몰 1층에 개점한 뚜레쥬르와 비비고, 투썸 복합매장이 차지했습니다.
CJ푸드빌은 2020년까지 해외 15개국, 해외 점포 4000점 이상을 달성해 해외 매출 비중을 50% 이상 끌어올리며 `글로벌 톱 10` 외식전문기업에 진입하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습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10년전부터 한국 식문화의 세계화를 통해 국가와 외식산업의 미래먹거리를 만들겠다는 사명감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10년 후에는 한국 식문화와 브랜드가 세계 식문화의 주요 카테고리를 차지할 수 있도록 더욱 활발히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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