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셜스타가 세 번째 단독콘서트로 홍대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6일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오는 12일(토), 크루셜스타가 서교동에 위치한 KT&G 상상마당 Live Hall에서 단독 콘서트 ‘2016 CRUCIAL STAR CONCERT’를 개최한다. 밴드와 함께하는 라이브 연주와 크루셜스타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더해져 특유의 분위기 있는 콘서트를 보여줄 것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전했다.
크루셜스타는 2년 만에 개최하는 세 번째 단독 콘서트를 통해 새 미니앨범 ‘Fall 2’의 신곡들을 라이브로 선보이는 것은 물론 그동안 무대에서 보여주지 않았던 ‘노래방 애창곡’ 등을 선보이며 역대급 무대를 준비 중이다. 특히, 이번 콘서트는 올스탠딩으로 꾸며져 보다 열정으로 가득한 공연이 될 것.
크루셜스타의 콘서트를 기다리고 있는 팬들은 “벌써 뛰어놀 준비 완료! 빨리 콘서트 즐기고 싶다”, “신곡을 라이브로 들을 수 있다니… 완전 대박 콘서트다!”, “진작에 예매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빨리 11월 12일 됐으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크루셜스타의 세 번째 단독 콘서트 ‘2016 CRUCIAL STAR CONCERT’는 오는 12일 KT&G 상상마당 Live Hall에서 개최한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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