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세권 오피스텔, 주변 상권 발달해 유동인구 풍부
배후수요와 교통여건이 좋은 오피스텔은 안정적인 수익률을 낼 수 있는 수익형부동산 1순위로 좋은 평가를 받는다. 역세권 오피스텔은 교통이 편리해 타 지역으로 접근이 용이할 뿐 아니라 주변 상권도 발달해 유동인구가 풍부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조건은 임차인은 물론 임대인들에게도 높은 선호도를 얻는 가장 큰 요인이 된다.
복층형 오피스텔 `여의도 미르웰 한올림 2차`는 교통의 중심지이자 우리나라 대표 사업지구인 여의도와 영등포 교차점에 위치해 분양 전부터 관심을 얻고 있다.
최근 분양 사전예약에 돌입한 미르웰 한올림 2차는 서울 3대 도심으로 지정된 영등포에 위치해 있음은 물론, 7개 구역, 14만4507m² 재개발이 추진되고 있는 도심형 영등포뉴타운과 인구 5만5292명, 2만479세대가 거주하게 될 신길뉴타운 등 주변개발로 가치를 더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역세권이란 걸어서 5분~10분 이내 역이 위치한 지역을 일컫는데 미르웰 한올림 2차는 지하철 1호선 영등포역과 5호선 영등포시장역, 1?5호선 환승역인 신길역이 도보 10분 내에 위치해 역세권의 조건을 갖췄다.
또한 `프리미엄 라이프`를 가능하게 해줄 영등포 타임스퀘어,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중앙시장, CGV?교보문고 및 문화시설, 약 150여개의 병의원이 주변에 자리해 인기를 더하고 있다.
모던하면서도 실용적인 복층구조라는 점 역시 여의도 미르웰 한올림의 가치를 높이는 요소다. 25.42m² 스튜디오 타입의 오피스텔임에도 불구하고 복층 공간을 따로두어 생활공간과 취침공간을 구분해 입주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관계자는 "역을 중심으로 각종 상업, 업무, 주거 등의 인프라가 활발하게 개발돼 오피스텔의 경우 공실률이 낮은 편"이라며 " 영등포역 등 4개의 역세권은 물론 1천 여개의 기업체와 약 30만 명의 근무인원이 있는 여의도에 위치한 오피스텔인 만큼 저금리시대 탁월한 오피스텔 투자처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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