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스페이스게임(대표 Lulu Lan)은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신작 모바일 게임 `킹 오브 킹즈`(King of Kings)’를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 게임은 유저가 전략 전투를 만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요소를 제공하는데 주력해, 14개 종족과 56명의 영웅이 서로 다른 기술과 능력치를 발휘해 유저의 전략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전투시간과 소환할 수 있는 영웅의 수 등 제한된 조건 하에 펼쳐지는 전투와 점점 가까워지는 시점변화는 손에 땀을 쥐는 긴장감과 몰입감을 동시에 전달한다.
특히 유저와 경쟁하는 PvP콘텐츠를 세분화 경쟁과 협동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으며 실시간으로 비슷한 레벨의 유저와 빠르게 매칭, 신속하게 전투 쾌감을 느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자원을 수집할 수 있는 ‘무한회랑’과 ‘지하층’ 등 콘텐츠는 과금에 대한 부담을 최소화 시켜주며,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스트레스 없는 게임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킹 오브 킹즈`는 양대 마켓 출시를 기념해 매일 접속하면 게임 내 유용한 아이템을 제공하며, 누적일수에 따라 추가 아이템을 지급할 계획이다.
스마트스페이스게임 관계자는 “모바일 전략게임 `킹 오브 킹즈`의 출시를 기다려주신 모든 유저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보내 주신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고의 게임을 개발하는데 주력하는 한편 유저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는 운영 정책으로 발전해 나가는 게임이 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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