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곡 ‘SKYDIVE’로 컴백한 B.A.P가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 12위에 진입했다.
지난 11월 7일 두 번째 정규 앨범 ‘느와르’를 발매한 B.A.P는 7일 오전, 전세계 온라인 음반의 판매 진입 순위 등을 기준으로 통합적인 순위를 정하는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 12위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아델, 레이디가가, 비욘세 등과 함께 한국 가수로는 유일하게 차트 상위권에 오른 B.A.P는 발매와 동시에 아이튠즈 태국차트 1위,스웨덴 2위, 홍콩 3위 등 아시아와 유럽차트를 오가며 높은 성적을 차지해 아이돌을 넘어 글로벌한 스타로서의 인기를 증명했다. 또한, B.A.P는 지난 2015년 발매된 앨범 ‘MATRIX’로 월드와이드 차트에 14위로 진입한 것에서 한 단계 성장한 성적을 거뒀다.
B.A.P의 정규앨범 ‘느와르’는 타이틀곡 ‘SKYDIVE’를 포함해 총 13곡이 수록되어 있으며 보컬, 래퍼라인의 유닛곡과 종업의 자작곡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뮤지션들의 참여로 완성된 웰메이드 앨범이다.
B.A.P는 지난 7일 두 번째 정규앨범 ‘느와르’를 발매하고 컴백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마쳤으며 각종 음악방송을 통해 컴백 무대를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