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kly Health] 약값, 약국따라 최대 2배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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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11-12 13:54  

[Weekly Health] 약값, 약국따라 최대 2배 차이

    ▲ 소화제 등 일반약값 약국따라 최대 2배 차

    소화제와 피로회복제 등 일반약의 판매 가격이 지역별·약국별로 크게는 2배까지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가격 차이가 가장 큰 일반약은 '영진구론산바몬드'와 '하벤허브캡슐', '원비디' 등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가장 가격 차이가 작은 일반의약품은 '가스활명수 큐'로 최저가 대비 최고가는 1.42배였습니다.

    이에 대해 대한약사회는 "일부 제품의 경우 지난해 공급가격이 인상돼 가격 인상 이전의 제품과 인상 이후의 제품이 시장에 동시에 유통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긴급보육바우처 미사용분 내년 2월까지 이용 가능

    보건복지부는 올해 7월 맞춤형 보육제도 시행에 따라 도입한 긴급보육바우처 미사용분을 내년 2월까지 이월이 가능하도록 관련 제도를 개선한다고 밝혔습니다.?

    현행 해당 월에 미사용된 긴급보육바우처는 연말까지만 이월이 가능했지만, 학부모 등 보육현장 의견수렴 과정에서 같은 학기인 내년 2월까지 이월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하자는 의견이 많아 이를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 삼성바이오로직스, 10일 유가증권 상장

    올해 공모 시장의 최대어로 불린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지난 10일 유가증권 시장에서 첫 거래를 시작했습니다.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은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통해 확보한 재원으로 2020년 세계 1위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기업이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태한 사장은 자회사인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물론, 다국적 제약사 BMS와 로슈 등을 통해 물량 수주도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입니다.?

    ▲ 셀트리온, 3분기 영업익 740억원…전년비 1.2%↑

    셀트리온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 증가한 74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매출은 1,683억원으로 0.7% 줄었고, 당기순이익도 586억원으로 6.9% 감소했습니다.

    ▲ 차병원, 고양시에 국제여성병원 '첫 삽'

    차병원그룹이 외국인 의료관광객 유치를 위해 고양시 장항동에 지하 8층·지상 13층 규모의 '국제여성 병원'을 설립합니다.

    2019년 2월 완공 예정을 목표로 하는 국제 여성병원은 지난 8일 오전 기공식을 가지고 착공에 들어갔습니다.

    차광렬 총괄회장은 “해외 의료 수요층을 본격적으로 국내로 유치해 고양시가 세계적인 의료 도시로 거듭나도록 발판을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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