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은 사망 뿐 아니라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등 3대질병과 일상생활장해상태(LTC)까지 보장하는 변액종신보험인 ‘교보건강플러스 변액종신보험’을 출시했습니다.
이 상품은 사망원인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3대질병과 LTC 발병시 보험금을 선지급하는 것이 특징으로, 변액보험 최초로 파생상품에 투자하는 구조화펀드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고객의 필요에 따라 보험금 선지급 비율을 차별화해 유가족의 생활보장과 본인의 질병 발생시 치료자금과 생활자금을 균형있게 준비할 수 있습니다.
만 15세부터 60세까지 가입 가능하며 3대질병 또는 LTC로 진단받거나 장해지급률 50% 이상인 장해상태가 될 경우 보험료 납입이 면제됩니다.
주계약 1억원 이상 가입시 교보생명 헬스케어서비스가 제공되고 가입금액에 따라 최대 4%까지 보험료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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